동안 얼굴과 노화 예방에 좋은 방법

오늘은 동안 얼굴과 노화 예방에 좋은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얼굴 처짐으로 고민이 많은 분들이 계실거예요.

이럴때 돈이 거의 들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요. 어렵지 않으니 함께 따라해 보시죠.

우선 노화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되는데요. 하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노화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얼굴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가장 먼저 노화가 느껴지는 부위이기도 한데요.

노화는 얼굴의 볼륨감 있는 하트 모양 윤곽이 무너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얼굴 중에서도 턱끝근의 균형이 무너질 때 얼굴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같은 쌍둥이더라도 더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더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더 오래 살기 위해서라도 밝은 얼굴과 동안 유지를 위해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얼굴 중 턱끝은 지방도 있고 뼈도 있는데 그 사이에 근육이 있다고 하는데요.

얼굴의 아래쪽에는 깨물근과 입꼬리당김근, 넓은목근과 입둘레근, 턱끝근, 아랫입술내림근, 입꼬리내림근의 7개 근육이 있습니다.

여기서 깨물근이 커지면 사각턱이 되는 거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턱끝근이 있는데, 바로 V라인의 꼭지점이죠. 이 근육을 잘못 쓰면 얼굴 노화가 빨리 찾아 온다고 하네요.

턱끝근이 힘을 쓰게 되면 턱 끝이 올라가게되는데요.

"읍"이라는 발음을 하게 되면 턱 끝이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가 올라가면 그 움직임을 잡기 위해서 반대 방향의 힘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동작만으로 무려 세 가지 근육이 동시에 얼굴을 내려 준다고 합니다. 아주 안좋은 동작이죠.

이런 "읍"과 같은 동작과 평소 무표정하게 입을 다물고 있는 습관은 애써 내가 힘을 줘서 내 볼과 입꼬리를 늘어뜨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를 예방하하기 위해선 반대의 동작을 취해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방법은 은메달 할때 "은~"이라는 발음을 시간날때 마다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 "은"발음을 하게 되면 입 모양이 어금니와 아랫입술이 떼어지고 혀가 들리면서 입 주위의 근육 힘이 빠지게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하루에 무의식중 500번에서 2000번 가량 하는 동작인데요.

바로 침 삼키는 동작이 무의식 중에 힘이 들어가 턱끝근을 사용하게 되어 얼굴노화가 빨라지게 됩니다.

침 삼킬 때 힘을 안 주는 방법은 먼저 "은" 자세를 취한 후.

입술이 닿지 않고 입꼬리가 당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면 된다고 합니다.

입 주변 근육을 사용해 밀어 넣거나 인두와 후두의 목 근육을 사용해 빨아드리는 동작으로 침을 삼키는 것이죠.

이렇게 나도 모르게 하루 1,000번 넘게 사용하는 턱끝근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얼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모두 습관화 들여서 얼굴 동안 만들어 보아요..^^

슬로피22의 세상이야기